경기가 안좋아질수록 찾게되는 것이 바로 창업..한편으로는 대박(?)이라는 꿈을 찾아 도전하는 것이라 볼수도있고, 다른한편으로는 어쩔수없는 생존을위한 발버둥일수도 있습니다. 창업이 많아진다는 것은, 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경기가 나빠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창업이란 회사를 뜻하는게 아니라, 매장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럼 pc방 창업 과연 비용은 얼마나 들고 괜찮은것인지?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비용1. 인테리어 = 평당 최소 70만 부터 ~- 본인이 인테리어 업체라서 다 최저가로한다!! 이러면 50만으로도 가능하나.. 퀄리티가...매우 떨어지며, 매장에 따라서 전기공사를 추가로 해야하거나, 화장실공사를 추가로 해야한다면, 당연히 더들어간다..
언젠가 tv에서 외국방송인 샘오취리는 "가나"에서는 대부분 흡연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당연히 본인도 흡연을 해본적이 없다고 하더군. 이야..그말을 듣고 약간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났다. 10대때부터 해온 흡연자로써 굉장히 믿기 어려운 내용이였는데..그 이유는, 10대때 흡연에대한 많은 유혹들이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로 퍼져있을거라 생각했던 혼자만의 뇌피셜이 머리속을 꽉 채워왔기 때문이다. 단순한 호기심부터 중2병스러운 멋저보이는 효과...그리고 좀 놀아보이고 싶은 효과등..이는 10대들에게 본능적으로 세겨진 것이 아니고, 아주아주 오랫동안 드라마,광고,영화 등등을 통해 담배라는것이 해롭고, 중독되고나면 굉자히 불편하다라는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자꾸만 손이 가게하는 효과를 낳은것이라 생각한다..